StartUp_(주)하임바이오텍

miRNA를 이용하여 신장이식 후 면역 진단을 위한 BKV 진단 키트와 일반인 대상의 조기 간 암 진단

세계 최초로 BK바이러스의 miRNA를 이용한 장기이식(신장)환잔의 면역진단 용 진단 기술 개발하여 유럽에 수출계약. 기존의 DNA 검출 기술보다 1.5~2개월 조기에 환자 면역 진단을 가능케 하여 환자의 치료 및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음. 또한 조기 간암 진단 miRNA 마커를 이용하여 일반인의 건강 검진시 간암의 조기 진단 개발.

유전자 건강·진단 차세대 진단 암검진

(주)하임바이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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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R&D와 신기술 개발을 통해 분자 진단 기술의 세계적 리더를 목표로 합니다.

(주)하임바이오텍은 “The Best or The First” 모토 아래 새로운 유전자 검출 및 분석 메커니즘의 연구개발을 통하여 높은 기술적, 경제적 경쟁력을 갖는 유전자 검출분석, 진단 기술의 IP를 확보하고, 확보된 IP를 기반으로 분자진단 제품을 개발하여 기술 및 제품의 세계화와 바이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분자진단의 새로운 툴로 각광을 받고 있는 miRNA 검출 분석 기술을 자체기술로 개발하여 Qiagen과 ABI와 더불어 유일한 3대 기술로 Fortune지에 소개가 되었으며, 국내 유일의 miRNA 검출의 원천기술을 보유. 본 miRNA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조기 간 암진단 키트를 개발하여 2022년 임상시험 및 인허가 추진 계획. 또한 액체생검용 스윗칭-PCR 기술을 개발하여 액체생검을 통한 유전자 검사(ctDNA)시의 가장 큰 허들인 검출 감도를 극복하여 LOD 10 copies/reaction을 개발하여 암 진단 및 동반진단을 개발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