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_파미레세 주식회사

급변하는 기후 및 환경에 대처하는 인도어파밍용 품종을 5년이내로 빠르게 개발하고, 품종에 맞는 자동화 재배시스템 공급

AI기반 디지털스피드브리딩(The Digital Speed Breeding) 플랫폼은 기존 신품종 개발에 소요된 기간을 약 3~5년 수준(기존 10~15년 이상)으로 단축하고, 목표 형질을 지닌 개체 선발 확률을 최소 20배 이상 높인 기술로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인도어파밍용 품종을 개발하고, 품종에 맞는 자동화 재배시스템을 패키지화하여 공급합니다.

AGTech 환경·지속가능 스마트팜 스마트종자 개발?육종

파미레세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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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디지털스피드브리딩 플랫폼을 활용하여 인도어파밍용 신품종을 개발하는 AgTech기업

"Sustainable Innovation from Seed to Table" 파미레세는 AI기반 디지털스피드브리딩 플랫폼을 통해 급변하는 기후와 환경에 대처하는 신품종 개발로 지속가능한 농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합니다. 파미레세의 핵심기술은 AI기반 디지털스피드브리딩 플랫폼을 활용하여 인도어파밍용 신품종을 개발하는 On Breeding이며, On Breeding으로 개발된 품종에 특화된 자동재배시스템을 구축하는 On Growing을 패키지화하여, 신품종과 재배시스템, 기술매뉴얼, 생산환경을 함께 제공합니다. On Breeding은 기존 신품종 개발기간을 10-15년을 3-5년으로 단축하고, 목표형질을 지닌 개체 선발 확률을 최소 20배 이상을 높일수 있는 기술로서, 현재 고추, 딸기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여 미국 등의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향후 콩, 밀 등의 주요 곡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